중부해경청 임시청사 송도 IBS타워로 이전

해경 본청, 11월 세종→인천

김주엽 기자

발행일 2018-09-03 제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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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IBS타워로 청사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2016년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인천 송도에서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로 이전하면서 인천해양경찰서와 함께 송도 청사를 사용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정부 조직 개편으로 해양경비안전본부가 해양경찰청으로 바뀌고, 청사를 송도로 다시 옮기면서 임시청사인 IBS타워 12·13층으로 이전하게 됐다.

중부해경청 임시청사에는 120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며, 광역수사팀·국제범죄수사대·과학수사계 등 일부 부서는 인천 중구 서해5도 특별경비단 청사를 임시로 사용한다.

중부해경청은 몇 년간 임시청사를 사용하다가 적합한 청사 부지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청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중부해경청과 송도 청사를 함께 쓰던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옛 능허대중학교 건물로 이전했다. 해양경찰청은 11월 세종 정부종합청사에서 송도 청사로 옮길 예정이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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