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살리는 아이디어'… 인천도시공사, 5개 프로젝트 선정

연말 성과공유 간담회도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8-09-03 제13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인천도시공사가 최근 공모 방식으로 '2018 주민활동 돋움 프로젝트' 5개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주민활동가들의 도시재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부개삼이 프로젝트'(대표자·남원일)는 재개발사업 해제지역의 마을공동체를 다시 구성하는 내용이다.

'서구 원도심 재생프로젝트 가정집'(대표자·단진성)은 마을 유휴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고, '주민활동가×청년기획자 도시재생 프로젝트'(대표자·김필주)는 계양구 계양동 노후 저층 주거지와 전통시장을 거점으로 문화적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우리마을 공감하기'(대표자·김주실)는 지역 유대감 형성, 공동체 의식 제고 등을 위해 중구 신흥동 주민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구월동 300 바로세움'(대표자·이장수)은 주민들이 모임을 만들어 무허가 판자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기획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달 초 대표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는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목동훈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