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깬 김태우… 42번 도전 끝에 KPGA 첫 우승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9-03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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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우승이다!'

김태우(사진)가 KPGA 42개 대회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김태우는 2일 경북 칠곡군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DGB 대구경북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태우는 이동하, 박효원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태우는 2016년 신한동해오픈 준우승 등 화려한 신인 시절을 보냈지만 정작 우승컵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데뷔 3년 만이고 42개 대회만이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은 김태우는 상금랭킹 7위(2억3천59만원), 대상 포인트 4위로 올라섰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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