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 늪'에서 벗어난 안산 그리너스FC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9-03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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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원정 2-1 짜릿한 역전승
FC안양, 선두 아산에 3-0 '완승'

K리그2-2018시즌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 FC가 9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안산은 2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 2018 26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안산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승리를 거두며 승점 26(7승5무14패)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꼴찌를 벗어날 교두보를 마련했다.

부천은 7경기 무승을 기록하며 승점 31(9승4무13패)로 7위를 유지했다.

안산은 전반 21분 부천 진창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6분 김태현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공을 한 번의 터치로 골을 만들어내며 1-1, 승부의 균형을 다시 맞췄다.

이어 후반 43분 안산은 박진섭이 역전골을 기록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날 열린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FC안양이 최재훈과 알렉스, 은성수의 골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산 무궁화를 3-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27(7승6무13패)로 한 단계 오른 8위를 기록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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