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폐막식' 이색 tmi…메달리스트 나이차 66살 '12세 꼬마~78세 노인'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2 2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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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폐막식. 2일 오후(현지시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이 열린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 비가 내리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대회 최고령 메달리스트와 최연소 메달리스트의 나이차는 66살에 이른다. 

2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마이인포에 따르면 이번 대회 최연소 메달리스트는 인도네시아의 스케이트보드 선수 분가 나이마스다. 

나이마스는 12세 138일의 나이로,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부문에서 동메달을 따며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메달을 딴 선수가 됐다.

최고령 메달리스트인 인도네시아의 밤방 하르토노(78세)와는 66세 차다.

카드게임인 브리지 혼성 동메달을 목에 건 인도네시아의 하르토노는 인도네시아 선수단 전체에서도 최고령 선수다.

하르토노는 담배회사 '자럼'과 은행'BCA'를 소유한 인도네시아 최고 부호이기도 하다. 그는 형인 부디 하르토노와 함께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하는 '인도네시아 부자 50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중국의 다이빙 선수 장민제다.

장민제는 14세가 되는 날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고의 생일을 보냈다.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도 브리지에서 나왔다. 인도의 브라납 바르드한은 60세에 남자 페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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