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토트넘, 왓포드에 1-2 석패… '손흥민 없는' 토트넘, 시즌 첫 패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03 02:01:5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0300020011128.jpeg
토트넘, 왓포드에 1-2 역전패. 사진은 3일(한국시간)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서 토트넘에 골을 넣고 기뻐하는 왓포드 선수들. /AP=연합뉴스

 

토트넘이 왓포드 원정서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왓포드와 원정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이날 1-2 역전패를 당했고, 이로써 3연승 행진이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케인, 알리, 에릭센, 모우라, 뎀벨레, 산체스, 데이비스, 트리피어,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포름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파죽지세'의 왓포드도 캐스카트, 포스터, 디니, 두쿠레, 페레이라, 카베셀레 등 최정예로 맞섰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았다. 케인-모우라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찬스를 노렸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전에 들어서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8분 왓포드의 두쿠레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리드를 잡은 것. 그러나 곧바로 왓포드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4분 홀레바스의 크로스를 디니가 이어받아 득점을 성공시킨 것.

왓포드는 후반 25분 수세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다시 변화를 줬다. 

 

결국 왓포드가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31분 훌레바스의 크로스를 캐스카트가 헤더로 득점을 성공했다.  

 

토트넘은 시즌 첫 패로 원정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김지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