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 출시 전, PC방 점유율 10위… 정식 출시는 언제?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03 18:37:5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image_readtop_2018_553806_153594190334460941.jpg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출시를 앞두고, PC방 점유율 10위에 올라 유저들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3일 PC방 게임 트래픽 분석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지난 2일 기준 국내 PC방 게임 점유율 순위 10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24위로 순위에 입성한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지난 1일 12위까지 올랐고, 사흘만에 톱10에 등극했다.

 

이번 순위는 정식 서비스가 아닌 사전 테스트에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블리자드는 지난달 31일부터 사전 테스트 격인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PC방 프리미어 행사를 시작했다. 3일 오전 9시까지 블리자드 PC방에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것. 

 

이에 따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전동진)가 오는 5일 한국 서비스 예정인 다중접속 온라인 슈팅게임(MMOFPS)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헤일로'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의 유명 게임업체 번지가 제작한 작품으로, 당초 액티비전블리자드 산하 액티비전이 퍼블리싱을 담당했으나 PC버전의 경우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해 서비스한다. 블리자드 배틀넷에 처음으로 등록된 외부 개발작. 


심지어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지난해 출시한 '데스티니2'의 한국 버전으로 완전한 신작도 아닌 셈이다. 

오는 5일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한국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도 제공된다. '포세이큰'의 경우 신규 탐험 목적지와 장비 등의 추가와 함께 새로운 모드 '갬빗' 등을 선보인다.

'갬빗'은 이용자간 경쟁과 협력 요소가 동시에 담긴 색다른 대전 콘텐츠로 주목 받는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김지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