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금메달… 감동의 도가니"

토트넘 축하글… 외신들도 관심

강승호 기자

발행일 2018-09-0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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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축하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우승 축하 인사를 전한 토트넘. /토트넘 구단 트위터 캡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토트넘 홋스퍼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손흥민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토트넘은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축하해 소니. 아시안게임 우승자"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손흥민은 23세 이하(U-23) 한국축구대표팀의 와일드카드(24세 이상)로 출전해 주장 완장을 차고 일본과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어 토트넘은 한글로 "이것이야말로 감동의 도가니. 손흥민 선수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태극기를 들고 있는 손흥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과의 계약을 2020년까지 연장했다.

한편, 영국 언론들도 손흥민의 금메달 소식을 보도했다.

영국 BBC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직후 "한국이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손흥민이 병역의무를 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일간 텔레그래프와 더선 등 영국 매체들도 손흥민의 금메달 소식과 함께 병역 의무에서 자유로워진 점, 복귀 시점 등에 대해서 보도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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