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 극복해낸 의서 '동아시아 仁術 집대성'

수원문화재단 내달 6일까지 동의보감 특강

강효선 기자

발행일 2018-09-04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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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다음 달 6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홍재마루 전통인문학 특강: 동의보감, 몸·운명·삶의 비전을 찾아서'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을 주제로 진행한다.

동의보감은 허준이 전란 중에 선조의 명을 받고 편찬을 시작, 15년 만인 1610년 완성한 의서로, 동아시아 의학의 핵심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강에는 '열하 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공부의 달인, 호모 공푸스'의 저자이자 고전비평가인 고미숙 박사와 전통의학과 명리학을 통합한 의역학 강의전문가 박장금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수강료는 전회 무료다.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통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1)247-5612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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