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제공 |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학장 조한유)는 능력개발센터 지하 강당에서 제12대 및 13대 조한유 학장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퇴임식에서 모든 교직원들은 조한유 학장의 6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퇴임식은 △약력 소개 △교직원 대표의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소박하고 따뜻하게 진행되었다.
조한유 학장은 2012년 9월에 취임하여 6년 동안 화성캠퍼스 취업률 향상, 학생복지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훈련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으며, 캠퍼스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메일 인문학 강의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한유 학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애써준 전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덕분에 우리 대학이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캠퍼스의 발전을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퇴임식에서 모든 교직원들은 조한유 학장의 6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퇴임식은 △약력 소개 △교직원 대표의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소박하고 따뜻하게 진행되었다.
조한유 학장은 2012년 9월에 취임하여 6년 동안 화성캠퍼스 취업률 향상, 학생복지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훈련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으며, 캠퍼스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메일 인문학 강의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한유 학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애써준 전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덕분에 우리 대학이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캠퍼스의 발전을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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