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문화축제', 부천 심곡본동에서 9월 15일 개최

장철순 기자

입력 2018-09-03 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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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부천역 남부 잔디광장에서 제12회 펄벅문화축제가 열린다. 펄벅문화축제 포스터./부천문화재단 제공

오는 15일 부천역 남부 잔디광장에서 '제12회 펄벅문화축제'가 개최된다.

펄벅여사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인종, 국적에 따른 차별이 없는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된 '펄벅문화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14일 오후 7시부터 사전 축하행사로 쥬라기월드(폴른킹덤, 2018년 최신작)가 상영되며, 15일 본 축제에서는 펄벅문화축제 사진전 및 책갈피 만들기, 풍선 나눠주기와 시민 캐리커처, 가훈 써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마당과 주민 장기자랑,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 청소년 공연팀이 대거 참여해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젊음과 패기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사희망원 출신의 정동권과 양키즈, 소양강 처녀를 부른 김태희 등 초청가수의 열정적인 무대도 즐길 수 있다.

강종태 펄벅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펄벅문화축제에는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다양한 공연팀들이 대거 출연해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패기 넘치는 우리 미래 꿈나무들의 흥겨운 무대가 되도록 했으며 아이들이 펄벅 여사의 봉사정신과 박애 정신을 이해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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