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락부서 '이탈리아를 마주하다'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8-09-05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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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6
'이탈리아의 달' 전시와 함께 진행될 이탈리아 도서전. /제물포구락부 제공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 일환 전시
30일까지 도서전·컬러링북 행사등 선봬

제7회 인천국제문화교류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이탈리아의 달' 전시가 4일 개막해 30일까지 근대 개항기 교류의 현장인 인천 '제물포구락부'에서 펼쳐진다.

'함께 이탈리아를 알아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주한 이탈리아대사관과 이탈리아문화원, 이탈리아관광청이 후원한다.

이탈리아 도서전도 함께 개최된다.

피노키오의 나라인 이탈리아는 1963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전시회인 볼로냐아동도서전이 열리고 있다.

세계 70여개국 1천개 이상의 출판사가 참여하는 행사로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부터 해마다 이 도서전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알록달록 예쁜 삽화와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가 다양하게 펼쳐진 책들과 이탈리아의 다양한 공예품들을 통해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탈리아의 대표 건축물인 피사의 사탑과 콜로세움을 비롯한 건축문화를 공부하고 색칠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페스티벌 컬러링북 행사도 준비됐다. 3대가 함께 페스티벌 컬러링북 체험을 하면 자녀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0개국 국기 보드 게임 체험을 통해 어린이에게 전 세계의 지리와 국기를 공부할 수 있는 '월드 맵 투어'가 열리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신청자 50명에 한해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문의:(032)765-0261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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