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직원 장기재직 지원 '내일채움공제' 협약

김주엽 기자

발행일 2018-09-04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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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3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중소기업진흥공단 김형수 일자리지원본부장.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직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3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 인력이 일정 비율로 공제금을 공동 적립해 핵심 인력이 5년 이상 장기 재직할 경우 적립금을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사업주의 납입공제금 24만원 중 10만원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근로자의 경우, 매월 10만원을 5년 동안 내면 2천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2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매년 5명씩 추가 신규 공제 가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인천항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직원들의 높은 이직률과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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