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금곡동일대 19만8천㎡ 규모 도시재생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8-09-04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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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규제지 스마트도시 탈바꿈
市 690억 들여 2022년 사업 마무리


남양주시가 문화재 보호 등 개발 규제로 침체한 도심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2022년까지 금곡동 일대 19만8천㎡(경춘국도 제외)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재생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각 180억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자 330억원 등 총 690억원이 투입된다.

이곳에는 공공청사, 주민 커뮤니티센터, 청년주택 350가구 등이 건립된다. 역사문화특화거리가 조성되고 상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교통·보행 네트워크를 비롯한 시민체감형 첨단 스마트 인프라도 구축된다.

시는 최근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로부터 이 같은 계획을 승인받아 고시했으며 최근 주민설명회도 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안으로 단위사업별 기본 구상(타당성 검토 포함), 실시설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 금곡동 일원은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편 금곡동 일대는 조선왕릉인 홍릉과 유릉이 있어 각종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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