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가을 성수기 9월 서울·수도권 등 전국 1만4천여가구 분양

이상훈 기자

입력 2018-09-03 1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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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가을 성수기를 맞아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에서 1만4천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3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21곳에서 1만4천91가구(일반분양 9천402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서울과 수도권에선 지난달(525가구)보다 244.8% 늘어난 총 1천810가구가 분양한다.

이어 지방은 지난달 4천763가구보다 59.4% 많은 7천592가구를 분양한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국 분양물량은 43.3% 줄었으며, 수도권은 70.8%, 지방은 26.9% 감소했다.

서울·수도권에서는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우성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리더스원'을 분양, KCC건설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주거복합단지 '안양 KCC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또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 더샵', 경남 거제시 장평동 '거제 장평 꿈에그린' 등이 분양에 나선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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