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초중고대학생 110명 뽑아 장학금

서동이장학회, 11월중 지급

김명래 기자

발행일 2018-09-05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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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이사장.이재현 서구청장)가 초·중·고·대학교 장학생 110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최근 3년간 인천시 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서동이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학업우수장학생 중 고등학생은 직전 학기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4개 영역의 평균 등급이 2.0등급 이내여야 한다. 대학생은 4.5점 만점 기준 4.0 이상일 때 장학금 지급 대상자가 될 수 있다.

복지 장학생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주민 중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한 고등학생·대학생이 선발된다.

외국어·과학 성적 1등급 이내로 고등학교 교내·외 외국어 경시대회 입상자는 글로벌·과학 인재 장학생 선정 대상이다. 예체능 특기 초·중·고교생 중 최근 1년 이내에 전국 대회에서 3위 이상을 입상한 학생은 예·체·기능 특기 장학생에 선발될 수 있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오는 10~21일이다. 이 기간 신청서류를 작성해 서구청 제2청사 5층 아동친화정책관실에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 지급액은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예체기능특기장학생은 100만원)이다.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초 장학생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같은 달 28일까지 장학금 지급을 마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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