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 호우피해 복구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최재훈 기자

입력 2018-09-03 1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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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시장(가운데)이 장흥면사무소에 설치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복구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지난달 29일 시간당 90mm의 호우가 쏟아진 장흥지역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피해복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로 했다.

장흥면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누적 강수량 444mm를 기록하며 농업피해 9건, 도로 및 하천 제방 유실 등 76건, 주택 및 상가침수 105건 등 호우피해가 집중됐다.

시는 장흥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지난달 30일 장흥면사무소에 재난본부를 설치, 긴급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매일 오전 이곳에서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작업 인력과 장비 투입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또 5급 이상 간부 직원을 현장에 파견, 복구작업을 점검하고 피해 누락지역과 위험구간에 대한 응급복구작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피해지역에 연인원 944명의 인력과 274대의 장비가 동원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시장은 "호우 피해로 인해 상심이 큰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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