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 공모가 2만원 확정, 희망가 범위 상단 초과…공모주 청약 4~5일 진행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3 14:06:3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명성ㅇ.jpg
명성티엔에스 공모가 2만원 확정. 사진은 이용진 명성티엔에스 대표/연합뉴스=명성티엔에스 제공

오는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정인 생산설비 제조업체 명성티엔에스의 공모가가 2만원으로 확정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명성티엔에스가 지난달 29∼30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1천52개 기관이 참여해 74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신청 수량 중 97% 이상이 희망가 범위 상단을 초과했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6천100∼1만8천700원이었다.

이에 따라 명성티엔에스는 시장 수요를 고려해 총 공모 주식을 당초 160만 주에서 192만 주로 늘렸다.

명성티엔에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384억원을 조달해 시설투자, 연구개발, 운전자금, 재무구조 개선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명성티엔에스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오는 4∼5일 진행된다.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38만4천 주가 배정된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