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7년도 살림규모 2조2천809억원…재정건전·효율성 양호

김종호 기자

입력 2018-09-03 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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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지방 재정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17년도 재정운용 상황을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2018년 지방 재정공시는 2017년도 결산 결과를 기준으로 결산규모, 재정여건 등 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과 주민 관심사항 등 2017년 평택시 재정 운용상황 등이다.

시는 2017년 재정운용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를 이용, 연도별 증감 추이와 평택시와 비슷한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수치를 함께 나타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공시 된 평택시의 2017년도 전체 살림규모는 결산기준 2조2천809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평택시와 비슷한 유사자치단체의 평균액 1조4천710억원 보다 8천99억원이 많은 수치다.

또한, 주요 재원인 자체 수입은 7천410억원으로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4천225억원 보다 3천185억원 많으며, 국·도비 보조금 등 이전 재원은 7천578억원으로 유사자치단체 평균액 6천88억원 보다 1천490억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평택시 재정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공시 자료는 평택시홈페이지(http://www.pyeongtaek.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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