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소프트볼팀 2018 회장기 전국대회 우승

임승재 기자

입력 2018-09-03 1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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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 우승한 인천시체육회 소프트볼팀. /인천시체육회 제공

인천시체육회 소프트볼팀이 2018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 우승했다.

노종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시체육회는 3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광주시체육회를 7-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인천시체육회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최근 폐막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한 정나래의 호투와 홈런 3개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대회는 10월에 열릴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상대 팀 전력 등을 살펴볼 기회가 됐다.

노종우 감독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천이 최강임을 다시금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결의를 밝혔다.

인천시체육회 소프트볼팀은 2018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인 전국종별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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