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민선 7기 첫 추경예산안 제출… 2조111억5천200만원 규모

심재호 기자

입력 2018-09-03 1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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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민선 7기의 첫번째 추경안인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3일 개회한 시흥시의회 제259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불편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에 중점을 두고, 2017년 회계결산에 따른 국·도비 반환금과 2018년 국·도비 의무경비 등을 추경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2조111억5천200만원으로 일반회계 9천867억1천500만원, 기타 특별회계 896억7천300만원, 공기업특별회계 9천347억6천400만원으로 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총 1천714억4천400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시의회는 이에 따라 4일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을 시작으로 상임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인구 50만에 대비한 포동 스포츠타운과 지역별 월곶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목감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장곡동 주민센터, 배곧복합센터 등 공공청사 건립, 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등 기반시설 조성 지역화폐인 '시루' 활성화 예산 등을 반영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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