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삼송·일산 2곳 선정

김재영 기자

입력 2018-09-03 1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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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국토교통부의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삼송과 일산지역 2곳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원당과 화전이 선정되는 등 고양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는 모두 4곳이다.

지난해 선정된 원당, 화전의 경우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무사히 통과하고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승인받아 지난달 말 고양시보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문을 게재했다.

이에 따라 원당지역 국·도비 60억원, 화전지역 국·도비 156억 지원이 최종 확정됐고 이달 중 국·도비를 교부받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삼송, 일산은 지난 7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두 차례의 관문심사 통과 후 최종 선정됐으며 삼송지역 국·도비 108억원, 일산지역 국·도비 120억원으로 총 228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삼송과 일산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이달부터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진행될 행정절차도 원당, 화전의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문제없이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시비를 매칭해 4년간 317억원이란 막대한 재원을 삼송 및 일산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도 내실 있게 준비해 문제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한 도시재생 관련 홍보와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 자체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역량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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