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시간제 보육 제공 어린이집 1곳 추가 운영

민정주 기자

입력 2018-09-03 1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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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1일부터 내손동 시립 갈미어린이집 1개반을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간제보육은 가정양육부모, 시간제근로자 등이 병원이용, 외출, 단기근로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시간단위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정양육수당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는 월 80시간이내 이용 가능하며, 시간당 4천원(지원금 3천원, 본인부담금 1천원)이다.

시는 관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시립 왕곡어린이집(고천·오전지역) 1개반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내손·청계지역을 담당할 갈미어린이집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의왕시 전역에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골고루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추가 지정·운영이 관내 가정양육부모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향후에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간제 보육 신청은 온라인 임신육아종합포털 또는 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전화신청(1661-9361)으로 사전 및 당일 예약이 가능하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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