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그아웃]인천시체육회 소프트볼 전국 제패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9-0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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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소프트볼 전국 제패

인천시체육회 소프트볼팀이 2018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 우승했다. 노종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시체육회는 3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광주시체육회를 7-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인천시체육회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최근 폐막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한 정나래의 호투와 홈런 3개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우승을 일궈냈다. 

 

노 감독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천이 최강임을 다시금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결의를 밝혔다.

■문준석·이승호, 전국씨름 꽃가마

문준석과 이승호(이상 수원시청)가 제4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체급 정상에 올랐다. 

 

문준석은 2일 강원도 춘천시 특설씨름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개인전 소장급(80㎏ 이하) 결승전에서 정민궁(영월군청)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또 같은 팀의 이승호도 용장급(90㎏ 이하) 결승에서 배경진(증평군청)에게 2-1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다.

■안산 그리너스 9일 '고려인의 날'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FC가 오는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KEB하나은행 K리그 2 2018 27라운드 광주FC의 홈경기를 '고려인의 날'로 진행한다. 

 

안산은 홈경기에 고려인들을 초청해 경기 전 선수단 에스코트와 시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고려인 K-pop 댄스팀 '빅핑거'의 공연이 펼쳐지고 장외행사로는 경기장 서측 출입구 앞 광장에서 고려인 강제이주 81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SK '동미니칸 도시락' 8일 출시


프로야구 인천 SK가 오는 8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한동민의 별명을 딴 '동미니칸 도시락'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힐만 스테이크 버거, 켈리 골든 키위 에이드, 산체스 브리또, 킹로맥 바게트버거에 이은 다섯 번째 메뉴다. 한동민은 "홈 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메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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