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양평군위원회 위원장에 유상진 정책국장 당선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9-03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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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진 정의당 양평군위원회 위원장
정의당 양평군위원회 위원장에 지난 6.13 지방선거에 양평군수 후보로 출마했던 유상진 정책국장(사진)이 당선됐다.

양평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5일간 실시한 양평군지역위원장 보궐선거에 유상진 정책국장이 단독후보로 출마,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김정화 전 위원장의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로 임기는 내년 7월 전국동시당직자선거까지이며, 투표는 양평지역 권리당원들의 온라인투표로 진행됐다. 투표는 84명의 권리당원 중 41명(48.8%)이 투표에 참여 찬성 40, 반대 1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유 당선자는 지역위 조직강화, 2020년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약진하기 위한 지역기반 조성, 양평지역 정당 활동가 육성 및 공직후보자 양성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지난 3일부터 정식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정의당 양평군위원회 당원대회 및 창당 2주년 행사는 오는 8일 오후 3시 양평군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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