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 확대

생후 59개월이하 → 12세이하 대상

김태성 기자

발행일 2018-09-04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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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9월부터 기존 생후 6개월~59개월 이하였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 대상을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어르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만 65세 이상부터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생후 6개월 이상 만 8세 이하 소아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 2회 접종대상자는 9월 11일부터, 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가능하다.

또 만 75세 이상은 10월 2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도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총 4천588개소이며, 주소지에 관계 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대한 궁금증은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1339·☎129)로 문의할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https://nip.cdc.go.kr) 및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9월 11일~)할 수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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