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차이나포럼' 6~8일 송도서 개최… 바이오 등 한중 학술·비즈니스 교류

김명호 기자

발행일 2018-09-04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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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한국과 중국의 학술·비즈니스 교류 행사인 '2018 인차이나포럼'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올해 인차이나포럼에서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인 바이오와 뷰티 분야를 주제로 학술포럼, 비즈니스 교류전 등이 다양하게 열린다.

학술포럼에서는 한중 바이오·뷰티 산업의 현황과 미래 협력방안, 유전자 정보기반 디지털 헬스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고 교류 행사로는 인천의 뷰티업체와 중국 바이어 간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스타트업 교류회 등이 마련된다.

개막식 중국측 기조연설은 전 중국유엔대사인 션궈팡 중국국제문제 연구기금회 집행이사장이 맡았고, 우리 측에서는 바이오제약 그룹인 셀트리온 김형기 부회장이 나서 '한중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작년까지는 민·관·산·학 상설협의체인 '인차이나포럼(ICF)'이 행사를 주도했지만 올해부터는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기관을 맡아 행사의 격을 높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차이나포럼이 인천과 중국을 잇는 대표적인 학술,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관련 콘텐츠 등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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