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 5일 서비스, 다중접속 온라인 슈팅게임… PC방 점유율 10위

손원태 기자

입력 2018-09-04 0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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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jpg
 

PC 온라인게임 기대작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전동진)는 오는 5일부터 다중접속 온라인 슈팅게임(MMOFPS) '데스티니2'의 한국어 버전 데시트니 가디언즈를 배틀넷을 통해 서비스한다.

 

이 게임은 블리자드코리아의 첫 퍼블리싱 타이틀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달 31일부터 PC방 사전체험 서비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일에는 게임트릭스(PC방 분석 사이트) 점유율 10위에도 올랐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췄으며, 유저는 인류를 지키는 '수호자' 캐릭터를 만들어 우주를 탐험하고 영화 같은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격전 임무 등 다양한 협동전 모드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퀘스트와 모험, 순찰 등의 모드도 경험할 수 있다. 사라진 구역이나 보물 상자를 찾고, 다른 수호자들과 힘을 합쳐 공개 이벤트나 영웅 이벤트 등 참가해 실력을 과시할 수 있다. 다른 이들과의 경쟁을 즐기는 개인간대전(PvP) 콘텐츠 '시련의 장'도 갖춰져 있다.

 

데시트니 가디언즈는 최신 확장팩인 '포세이큰'도 즐길 수 있으며, 포세이큰에는 새 탐험 목적지 2곳과 새 무기와 방어구, 궁극기 등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경쟁전 겸 협동전 활동인 '갬빗'도 선보인다. 

 

컴퓨터와의 대전(PvE)과 PVP 두 가지를 결합, 격전을 벌이는 새로운 혼합형 4대4 모드다. 특유의 협업과 예측 불허 요소들이 조화를 잘 이뤘으며, PvP의 치열한 경쟁 속 매력을 느낄 만한 요소도 풍부하게 마련돼 있다.

 

한편 데시트니 가디언즈는 에센셜 컬렉션과 컴플리트 컬렉션 두 가지 디지털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경험치 25% 부스트로 빠른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등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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