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결희, 그는 누구?…과거 이승우와 FC바르셀로나 이적→그리스 리그→K리그 '화제'

이수연 기자

입력 2018-09-04 14: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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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결희. /아스타리스 홈페이지 캡처
 

그리스 1부 리그 소속 엘라다의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FC로 이적한 뒤 1년 만에 그리스 리그를 떠나 포항스틸러스로 돌아오게 된 장결희가 이목을 끈다.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활동한 장결희는 지난해 6월 바르셀로나 B팀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재계약에 실패하며 스페인 무대를 떠났다.

이어 장결희는 유럽 무대 잔류와 일본 J리그 진출을 두고 고민한 끝에 지난해 5월부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FC 입단 테스트를 치른 뒤 '2+1년 계약'에 합의하고 입단을 결정했다. 그러나 장결희는 지난 시즌 팀의 1군 경기를 뛰지 못했다.

장결희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경기력 저하가 우려돼 계약을 일찍 마무리하고 K리그 팀 또는 J리그 팀을 놓고 고민했고, 장결희는 최종 K리그1 포항을 선택했다.

장결희는 오는 6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돌입한다. 

 

장결희의 K리그1 출전은 내년부터 가능하며, 등번호도 내년에 확정된다. 장결희는 올해 훈련과 구단 자체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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