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병역 면제, 권창훈-백승호-이강인 관심… 장결희·정우영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4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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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병역 면제, 권창훈-백승호-이강인 관심… 장결희·정우영도? /연합뉴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고 있는 백승호(지로나)와 이강인(발렌시아)의 1군 데뷔 임박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2020 도쿄올림픽 축구 명단도 관심을 모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등이 병역 면제 혜택을 얻었다.

축구 팬들은 "손흥민의 다음 차례는 권창훈"이라며 도쿄 올림픽에서 권창훈의 와일드카드 출전 및 병역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올림픽에서는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내면 병역을 면제받는다.

프랑스리그 디종에서 뛰는 권창훈은 2017-2018 시즌 36경기 11골 4도움으로 팀의 주축으로 활약, 빅리그에서 주시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으나 2018 러시아 월드컵 전 부상을 당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권창훈은 2012 AFC U-19 선수권 우승, 2013 FIFA U-20 월드컵 8강, 2016 리우올림픽 8강 등의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해 도쿄 올림픽의 와일드카드 한 자리로 낙점될 것이 예상된다.

이승우와 함께 '바르셀로나 삼총사'였던 백승호(지로나)와 장결희(포항스틸러스)의 경우, 와일드카드 없이도 출전할 수 있는 나이다.

백승호는 이승우와 달리 지난 러시아 월드컵은 물론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아쉽게 선발되지 못했다. 그리스에서 뛰던 장결희는 이날 포항스틸러스 계약을 했고, 다음 시즌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두 선수가 좋은 폼만 유지한다면 도쿄올림픽 엔트리에 충분히 들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이강인 또한 관심사다. 현재 18세인 이강인은 2020년 20살이 되며 도쿄올림픽 전까지 발렌시아에서 1군 데뷔를 할 것이 확실시 된다.

도쿄올림픽 미드필더진을 백승호-이강인-권창훈 등 황금라인으로 꾸릴 수 있다. 또한 99년생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소속인 정우영도 해당 나이대에 포함돼 '황금세대'의 기대를 모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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