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주지훈 "삭발 감행, 노메이크업 연기"… 실화 바탕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04 2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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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스틸컷. /네이버 영화
 

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암수살인'의 주인공 김윤석과 주지훈을 만났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강한 캐릭터를 맡은 주지훈은 '암수살인'에서 삭발을 감행하고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을 높였다.  

 

주지훈은 "삭발을 감독님께 제안했는데 감독님도 생각했던 캐릭터 이미지가 반삭발이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머리를 밀었다"고 말했다. 또 "메이크업도 안 했다. 노메이크업이다. 그리고 보니 (포스터에) 비립종이 보인다"며 웃었다.


김윤석과 주지훈이 출연하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이다. 오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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