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15일 광사동 일원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 개최

최재훈 기자

입력 2018-09-04 1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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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오는 15일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는 광사동 일원에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패션쇼를 연다.

이번 패션쇼는 'Fun and Fashion YANGJU!'란 주제로 광사동 중심가에 메인 무대를 마련하고, 패션쇼와 패션모델 콘테스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패션쇼에는 곽현주, 고우리, 김주한, 문창성, 이정록, 장윤경 등 국내 유명 패션디자이너의 작품과 함께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신인 디자이너 5명이 양주지역 섬유업체와 협업으로 제작한 작품도 선보인다.

패션모델 콘테스트는 지난 7월 양주 시민과 학생, 기업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23명의 본선무대로 펼쳐진다.

행사 개·폐막식에는 걸그룹과 인기 가수의 축하무대도 마련되고 댄스팀, 인디밴드,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몰리는 천일홍 축제기간에 열려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패션쇼는 섬유·패션산업의 홍보와 고품격 문화생활을 위한 최적의 장"이라며 "이번 패션쇼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여가·문화생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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