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개발 '시너지'… 농림부 공모에 3개사업 선정

오경택 기자

발행일 2018-09-05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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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농촌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4일 군에 따르면 면소재지(거점) 개발을 통한 배후 마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분야에 지평면(40억원+추가 20억원 지원 가능)과 마을 만들기 사업에 송현1리(역말마을, 5억원)와 옥현2리(가루매 마을, 5억원)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3개 사업이 지평면에 집중 돼 사업추진 및 성과에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광흠 건설과장은 "전국 113개 시·군 1천154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사업에 주민의 역량과 염원을 모아 당당히 선정된 사업인 만큼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추진과정에 다양한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상향식 사업의 장점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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