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자리·환경정비·봉사활동 '일석삼조'

이귀덕 기자

발행일 2018-09-05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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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싸이클링프로젝트
광명시가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5060 싸이클링 프로젝트'가 공공일자리 사업의 수범 사례가 되고 있다. 사진은 자전거 세척모습. /광명시 제공

광명 '5060 싸이클링 프로젝트'
무단방치 자전거 수리 후 기부
3년간 662대 수거 441대 전달

광명시가 공공일자리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5060 싸이클링 프로젝트'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공공일자리 사업의 수범 사례가 되고 있다.

'5060 싸이클링 프로젝트'는 도로변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거나 기증받아 수리한 후 자전거가 필요한 소외 이웃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폐자전거 662대를 수거한 뒤 총 441대를 수리해 전달했다.

이 같은 프로젝트 사업은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로 도로 환경 정비 효과는 물론 폐기 자전거를 재활용하는 환경개선 효과와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기증하는 복지효과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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