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여성기업인과 소통의 자리 가져

김종호 기자

입력 2018-09-04 16: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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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4일 시청에서 열린 여성기업인들과의 소통 자리에서 여성기업인 지원과 물품 우선 구매 등을 약속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경영을 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여성기업인들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가 상승돼 기업운영이 상당히 어렵다"며 "시의 지원이 필요하며 제품구매 시 여성기업인이 생산하는 제품을 우선 구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각종 지원 시책 시 여성기업 우선 지원 및 여성기업인 제품 우선 구매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7년 3월 여성기업인들의 권익향상, 경영혁신 등을 목적으로 설립하여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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