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내년 최저 생활임금 9천90원 의결

오연근 기자

입력 2018-09-04 15: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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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3일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최저 생활임금액을 9천90원으로 심의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교육, 문화 등 분야에서 주민들이 인간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올해 8천원보다 1천90원이 인상(13.6%)된 9천9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액 8천350원보다 8.8% 오른 470원이 인상된 금액이다.

인상된 생활 임금액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올해 162만2천원에서 189만9천원으로 총 22만7천원이 오르게 된다.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군이 출자 또는 출연 기관의 장이 직접 고용한 소속 근로자에게 해당 된다.

심상금 위원장은 "생활임금위원회의는 근로자가 가족 부양 등 생활안정 및 삶의 질에 무게를 뒀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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