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9-04 1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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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제공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양운택)은 지난 3일 양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18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사례 중심의 학교폭력예방·대처 방안 안내와 학교와 가정에서 발생할 다양한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을 문제해결자로 변화시키고, 학생의 위기를 체계적으로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1부와 2부로 나눠 실시했다.

1부 강의는 '학교폭력법 및 자치위원의 역할'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변성숙 변호사가 교원과 학부모의 학교폭력 관련 전문성을 신장을 도모했고 2부는 '한 아이의 전인격적인 변화를 통해 상처를 아는 치유자' 주제로 명성진 목사의 강연으로 다른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음을 배우고,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를 통해 양평 아이들을 생각하는 지원자이자 양평교육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갖는 시간이 됐다.

양운택 교육장은 "이번 학생지원 강연을 계기로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 간 '학생지원을 위한 시스템' 을 구축, 양평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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