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화대 'CEO 특별과정'… 경인지역 2기 참가자 모집

매주 목요일 송도서 20회 강의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8-09-05 제12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한중국제경영교육원(KCIMI)과 칭화대학 SCE한국원정교육중심은 '미래전략CEO 제2기 특별과정(경인지역)'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중국 명문대학인 칭화대학 교육과정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51층에서 18년간 운영해 2천850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올해 1~6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이승우(전 인천도시공사 본부장) 주임교수를 중심으로 제1기 경인지역 특별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동문들은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이승우 주임교수는 "서울을 중심으로 해왔던 교육과정을 경인지역으로 확대한 것"이라며 "무궁한 발전 잠재력이 있는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설해 성공적으로 제1기 과정을 마쳤다"고 했다. 이어 "더욱 발전적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중 양국은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중국의 정책 변화와 기업 환경에 적극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KCIMI와 칭화대학 SCE한국원정교육중심은 제2기 경인지역 특별과정에 참여할 국제·경제·무역 등 각 분야 기업 임직원과 공직자 등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매주 목요일 총 20회 진행된다. 중국어 회화 강의가 포함돼 있으며, 수료 후 중국 연수를 다녀온다. 강의 장소는 인천 송도에 있는 오라카이 호텔이다. 문의 : (02)566-8400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목동훈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