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 우리동네 캐릭터 공모전 본선 진출

김재영 기자

입력 2018-09-04 18: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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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가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전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예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사진은 '고양고양이' 캐릭터. /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전에 참가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을 뽑는 이번 대회는 전국 75개 기관이 참가해 지난달 8~29일 온라인 대국민투표로 진행된 예선을 통해 총 16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중 '고양고양이'는 총 1만1천358표를 획득, 지역기관 중 1위(총 75개 캐릭터 중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고양고양이'는 '고양'이란 지명에서 착안해 2012년 12월 만든 캐릭터로 온·오프라인 홍보물, 인형탈, 관광상품 등에 두루 활용했으며 고양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은 지난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투표방법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http://ourcharacter.kocca.kr/)에 접속 후 네이버 간편 로그인을 통해 로그인, 원하는 캐릭터 1개를 선택하면 된다. PC·모바일 다 가능하며 매일 1인당 1표씩 투표할 수 있다.

최종 시상은 8개 팀이 받게 된다. 선발된 캐릭터는 대상 1천만원 등 총 3천만원의 상금과 일본 '2018 유루캬라 그랑프리 페스티벌' 초청과 함께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시 공보담당관실 관계자는 "고양시에서 탄생해 성공적으로 활동한 '고양고양이'가 이제는 전 국민에게 사랑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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