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2018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 개최

김재영 기자

입력 2018-09-04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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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청 '2018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 모습. /고양시 일산동구 제공

고양시 일산동구는 청사 내 소회의실에서 '2018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대형 시설물에 대해 교통유발정도에 따라 매년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부과 대상은 연면적 2천㎡ 이상의 시설물 중 승용차 요일제, 시차출근제, 통근버스 운영 등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뒤 1년간 이행한 경우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경감받을 수 있다.

올해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이행한 시설물은 법원공무원교육원, 롯데백화점 일산점 등 14개로 이들은 총 24개 프로그램을 이행했다.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경감률은 최저 5%에서 최고 90%로 경감된 부담금은 다음 달 부과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2019년도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시설물은 21개소로 올해 대비 7개소가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대형 시설물의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참여와 독려를 통해 시 교통혼잡을 완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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