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 '기 살리기'

김태성 기자

발행일 2018-09-05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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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리모델링·문화활동형 지원
업체 모집… 중복 신청도 가능

경기도는 동네서점을 지역사회의 문화 활동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2018 힘내라! 경기 동네서점' 프로젝트에 참가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힘내라! 경기 동네서점' 프로젝트는 기존 서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꿔주는 리모델링 지원형과 지역서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도록 도와주는 문화활동 지원형 2개 분야로 진행된다.

리모델링 지원형은 10개에서 15개의 지역서점을 선정해 노후시설 교체 등 서점당 최대 2천만원까지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문화활동 지원형은 10개의 서점을 선정해 연말까지 3개월간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서점당 300만원씩 지원한다.

대형 체인서점(프랜차이즈)과 중고책 서점 및 이미 지원을 받은 곳을 제외하고 지역서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프로젝트 참가 희망자는 리모델링 지원형의 경우 인테리어 개선계획을, 문화활동 지원형의 경우 문화활동 운영계획을 첨부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문화활동 지원형은 오는 20일까지, 리모델링 지원형은 다음 달 5일까지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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