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7일부터 염태영 시장 비롯한 간부 공직자 참여하는 '청렴방송' 시작

최규원 기자

입력 2018-09-05 10:45:2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0501000311400015081.jpg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오는 7일부터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방송'을 시작한다.

청렴 시책의 하나로 올해 1월부터 매주 금요일 아침 '청렴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방송을 시작한 시는 금요일을 '청렴데이'로 지정하고, 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시·구청 모든 부서에 방송된다.

7일 염태영 시장을 시작으로 14일 이한규 제1부시장, 21일 백운석 제2부시장의 청렴 방송이 이어지며, 4급 이상 공직자 17명도 참여할 예정이다.

청렴 방송에 출연하는 간부공직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청렴이란?'을 주제로 청렴에 대한 소신, 청렴 사례 등을 약 2분 동안 이야기한다. 방송 문안은 직접 작성한다.

염 시장은 첫 방송에서 '청렴의 생활화'를 강조하고, "공직자로서 명예와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시 감사관 관계자는 "청렴 방송이 간부공직자와 직원 간 소통의 장이 돼 내부 결속력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면 청렴 분위기가 더욱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최규원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