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스크]보호중인 '버려진 고양이'

조재현

발행일 2018-09-06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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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입양을 기다리는 고양이가 있는 애견센터의 모습이 아닙니다. 인천시 부평의 한 유기동물 임시보호소에서 보호중인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부평구청은 올해에만 개와 고양이 등 771마리의 유기동물을 포획해 보호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중 20% 정도는 제 주인을 찾고 20~30% 정도는 새롭게 입양된다고 하지만 나머지 절반 이상의 유기동물은 주인을 만나지 못해 안락사를 당한다고 하네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유행처럼 번진 고양이 계정(고양이주인이 일상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는 계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올해는 특히 고양이들이 유기를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이러다 유기도 유행처럼 번질까봐 안타까울 뿐입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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