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북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홍보위해 다국어 안내지도 배포

김재영 기자

입력 2018-09-05 1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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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홍보를 위해 '북한산성 다국어 안내지도'를 제작, 시민들에게 배포한다. 영문판 안내지도. /고양시 제공

고양시가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홍보를 위해 '북한산성 다국어 안내지도' 1만3천부를 제작, 시민들에게 배포한다.

안내지도는 고양시를 찾는 내·외국인을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제작했다.

지도 앞면은 북한산성의 자세한 안내와 주요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담아 역사성을 홍보하고, 뒤면에는 북한산성 전체 지도를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수록해 주요 유적지를 쉽게 찾도록 구성했다.

북한산성 다국어 안내지도는 고양시 관할 행정복지센터, 고양관광안내센터, 북한산성 방문자센터 등에서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북한산성 다국어 안내지도는 북한산성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성을 갖춘 소중한 역사문화 공간 안내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 배포했다"고 말했다.

앞서 고양시는 2011년 경기도·경기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을 조직, 북한산성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 활용을 통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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