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운용자산 1천조 첫 돌파… 수수료 수익 확대에 순이익도 늘어

박주우 기자

입력 2018-09-05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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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천조 원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말 현재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1천10조 원으로 2분기 중 29조 원(3.0%)가 증가했다고 5일 밝혓다.

운용자산 중 펀드수탁고가 541조 원, 투자일임계약고가 469조 원으로 각각 전 분기말보다 각각 3.6%, 2.2% 늘었다.

펀드수탁고는 공모펀드가 232조 원으로 4조 원(1.7%) 늘었고 사모펀드가 309조 원으로 15조 원(5.1%) 증가했다.

자산운용사의 2분기 순이익은 2천162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455억 원(26.7% ) 늘어났다.

수수료 수익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천722억 원으로 391억 원 늘고 지분법손실 감소 등에 따른 영업외 비용 감소로 영업외이익도 297억 원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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