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청년 축제학교 수료생, 시흥갯골축제 직접 참여한다

심재호 기자

입력 2018-09-05 1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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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시흥청년 축제학교 수강생들이 오는 9월 14~16일 열리는 제13회 시흥갯골축제에 환경 기획을 마련, 선보인다. 사진은 수료식 모습.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지역 문화 축제기획자 양성을 위해 만든 청년축제학교의 수료생들이 지역 축제 일부를 직접 기획하는 등 의미 있는 동참에 나선다.

시흥시는 5일 시흥갯골축제 연계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제4기 시흥청년 축제학교' 수강생들이 제13회 시흥갯골축제에서 환경분야를 기획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최근까지 총 6주간 일정을 마친 뒤 지난 1일 정식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서 수강생들은 생태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와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기발한 방법으로 전달해 재활용 이상의 가치를 살리기 위한 환경 기획을 마련해 선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시흥갯골축제 부제 역시 '쓰레기 없는 축제'로 기획돼 실행된다.

수강생들은 학습 과정을 통해 선배 문화기획자들의 강연은 물론 현장 답사 및 이벤트 등의 다양한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기획력을 높여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시흥갯골축제'는 오는 9월 14~16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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