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이파크미술관 '뮤지엄 나이트'

내일·8일 '어쿠스틱듀오 쁨'·'흠밴드'

공지영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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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바람을 따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다채로운 가을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퇴근 후 미술관을 찾아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SIMA 뮤지엄 나이트'를 개최했다. 7·8일 양일간 밤 11시까지 미술관을 개방하고 전시관람은 물론, 작지만 알찬 음악공연도 진행된다.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어쿠스틱듀오 쁨'과 팝, 가요 등을 스탠더드 재즈로 편곡해 노래하는 '흠밴드' 등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더불어 9월 한 달간 대학생은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기획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청춘: 미술보다'가 열린다.

현재 미술관에는 총 3개의 기획전시가 진행 중인데, 수원지역의 원로작가 '김학두'를 소개하는 '김학두: 매순간, 영원히'전과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고찰하는 '자연스럽게'전, 판화 프로젝트 '찍.다.'전 등이다.

또 자연스럽게 전시에서는 홍나겸, 강주리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작가와의 대화'도 각각 16일과 다음달 13일에 준비됐다.

안내데스크에 학생증을 제시하면 관람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31)228-3800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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