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의정부병원 공정 25%… 2021년 3월 개원 순조

김환기 기자

발행일 2018-09-06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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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지상 1층의 골조와선 공정 25%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병원 개설공사가 최근 지하 1~5층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상 공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의정부캠퍼스 및 병원 건립 현장. /을지재단 제공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병원 개설공사가 최근 지하(1~5층)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상 공사에 들어갔다.

5일 을지재단에 따르면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에세이욘 부지 12만㎡에 건립되는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병원 개설공사 공정률은 현재 25%다.

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5층(전체면적 17만4천716㎡) 규모로 건립된다.

이중 지하 3~5층은 주차장(1천106대), 지하 2층은 창고와 관리행정실, 지하 1층은 영상의학과와 진단검사의학과 등이 들어선다.

지상 1~5층은 외래, 6~12층은 입원 병동(1천234병상), 나머지는 교수 연구실 등으로 사용된다. 캠퍼스와 기숙사는 각각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 돼 2021년 3월 개교한다.

간호대학과 임상병리학과, 그리고 일반대학원, 보건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 3개 대학원이 들어선다.

을지대 의정부병원·캠퍼스는 반환 미군기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된 첫 사례여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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