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제역~서울 강남역 운행 M버스 정식 개통

김종호 기자

입력 2018-09-05 14: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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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5일 지제역에서 정장선 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시의회 의장, 이병배 부의장 및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지제역~서울 강남역 운행 광역급행(M)버스 정식 개통식을 가졌다. /평택시 제공

평택과 서울이 더 가까워졌다.

평택시는 5일 SRT(수서고속철도) 지제역에서 정장선 시장, 원유철 국회의원, 권영화 시의회 의장, 이병배 부의장 및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지제역~서울 강남역 운행 광역급행(M)버스 정식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정식 개통으로 그동안 1일 18회(시범 운행)에서 1일 40회로 운행 횟수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평택~ 서울 간 이동 시민의 광역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만큼 서울이 가까워졌다. 정류장은 평택 지제역∼광동제약 홈플러스∼평택 고용센터∼송탄출장소∼미주아파트·서울제일병원∼동부아파트∼경부고속도로 오산IC∼반포IC∼신논현역∼강남역∼양재역∼시민의 숲·양재 꽃시장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차량 1대를 2층 버스로 교체해 출퇴근 시간대 및 막차시간에 운행할 계획으로 이용객 수요 등을 검토, 평택~서울간, 평택~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을 연차별로 신설 및 확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평택시는 2015년 10월 국토교통부에 시내버스 노선구역 지역 고시와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하는가 하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진행해왔다. 2017년 11월 사업자 공모 및 심의를 거쳐 올해 2월 사업자로 (주)대원고속이 선정됐고 5월 25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 면허를 인가받아 지난 6월 1일 임시 개통해 시범 운행해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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