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부천인문路드' 투어 참여자 모집

장철순 기자

입력 2018-09-05 1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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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이 '부천인문路드' 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천문화재단 제공

부천문화재단이 부천문학을 기반으로 한 '부천인문路드' 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천인문路드'는 경기문화재단과 부천문화재단이 협력해 진행하는 기획지원사업의 하나로, 문학지도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투어는 크게 총 3구간으로, 양귀자의 소설 '원미동 사람들'속 배경지와 원미산 둘레길, 소사동에 위치한 정지용 시인 거주지터 등 총 8㎞를 3시간에 걸쳐쳐 함께 걸어보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윤진경 문화진흥부 차장은 "부천문학지도 '부천인문路드'는 부천의 대표 문인 수주 변영로, 정지용, 양귀자 작가의 작품세계를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이번 투어를 통해 부천의 문인, 문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온라인(http://naver.me/5ZGGliKs)을 통해 9월 1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문의:문화진흥부(032-320-6361, 6364)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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